WoW เรา481 Arts Eng^^
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~ 난 다신 사랑 따윈 하지 않을 거라 그렇게 다짐했었던 적 있었죠 스쳐 지난 이별의 기억 다시 또 부서졌던 믿음 아픔과 위로 속에 난 그들을 지웠죠 하지만 그대를 처음 봤던 그 날 이후로 난 다시 용기가 생겼죠 그대의 어깨에 기대면 맘이 편해져 이대로 영원히 그대와 있고 싶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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